하늘에 푸는 푸른 파도의 파랑
- わたなべもも

- 5월 1일
- 2분 분량
이 계절, 세라 일대는 꽃에 축복되고 있는 것처럼 꽃으로 넘치므로, 1곳에서 만족하는 것은 아깝다고 하는 것. 이어 세라고원 농장에서 차로 20분의 '꽃꿈의 마을'을 방문했다. 맞아 준 것은 푸른 주탄과 핑크 주탄. 가까이서 잘 보면, 그것은 그것은 작은 꽃을 깔아 놓은, 매우 호화스러운 괴로움이다.
푸른 융단 꽃은 네모필라. 하늘을 향해 쪼그려 앉으면 그대로 푸르게 녹아버릴 것 같다. 너희들은 날을 아주 좋아해.

꽃과 같은 시선으로 파인더를 들여다보면 거기에는 네모필라의 바다가 펼쳐져 있다. 푸카 푸카와 파도에 몸을 뿌린 꽃들은 매우 즐거워 보인다.





꽃밭 안에 포툰과 있는 버스 정류장은 메르헨틱. 어쩌면 버스는 오지 않겠지만, 만약 버스를 타면 어디로 데려가 줄 것이다. 푹신푹신 구름 위 정류장을 통과하여 류구성 앞에서 하차할까.
'꽃꿈의 마을'이라는 것은 '꽃과 꿈을 꾸는 곳'이라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와타나베 모모 (꽃 사진 · 작사 · 이야기)
유치원 재직중에 작사가 데뷔해, 다음해 퇴직. 아이의 노래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다. 그 후, 사진가 마루바야시 마사노리 씨를 만나 꽃 사진을 배운다. 꽃바구니 대신 카메라를 들고 꽃을 뽑는 대신 카메라 안을 꽃으로 가득 채운다. 「렌즈의 안쪽의 이상한 나라」를 테마로 해, 독자적인 감성을 살린 워크숍이나, 이야기를 테마로 작품 만들기를 하는 「Story*Photo」를 전개중. SONYα 아카데미 강사, PHOTO*MOMOTTO 주재. 꽃 사진 모모구미 캡틴. CD와 사진시집 「gradation」을 발매중.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nabewatamomo/
「gradation」신청은 이쪽으로부터→ https://forms.gle/FE8pJeknqPd6dcd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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