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 계속 지켜지는 사원(강덕사)
- わたなべもも

- 5월 1일
- 2분 분량
<세라의 추천 명소>
세라에는 꽃을 자랑하는 절이 있다.
수묵화의 설배가 다룬 '설주정'으로도 유명한 강덕사다.
길의 양 옆을 물들이는 수국으로 유도되도록 주차장으로 차를 멈췄다.
문득, 산문으로 향하는 이시가키의 근처에서, 무엇인가 위압감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개운 원마」라고 적힌 큰 다루마씨가 내려다보였다!
정말 애교가 있는 모습. 찾아낸 사람에게는 좋은 일 있는 것일까.
*이시가키에 혼란스럽게 묻혀 있는 다루마씨는 유머 듬뿍.
절 안쪽에 있으면, 화려한 꽃수물이 맞이해 준다.
이것만으로, 여기의 주직씨가 얼마나 꽃을 좋아하는지, 꽃이라도 하고 싶어지고 있는지, 기분이 전해져 오는 것이다.

사원내는 생각외 수국의 종류가 많아, 정원을 산책하면서 꽃찾기를 즐길 수 있다.
물가에 비치는 수국은 촉촉하고, 어느새 마음을 부드럽게 조용히 해주는 것 같다.


자갈에 문자를 쓰는 일각이 있었기 때문에, 생각을 담아 「평화」라고 납입해 왔다.
작은 사원 곳곳에 방문자를 즐겁게하기 위해 취향을 응시하고 있다.

한층 더 안쪽으로 나아가면, 초록이 생생하게 생생하게 된다.
수국은 그늘에서도 건강하게 피어나기 때문에, 나무가 새는 날을 받으면서 나무들 사이에 푹신한 듯이 들여다보는 모습은 마음이 차분한 일본 풍경이다.


귀여운 수채화 수국과는 대조적인, 몹시 깊고 중후한 수국들.
역사를 느끼는 이 사원을 계속 지키도록 조용히 몰고 있다.


수국 너머로 밝은 출구가 보였다.
현지 분들로부터 사랑받고, 꽃들에게 지켜지면서, 특별한 이 장소는 앞으로도 계속 변함없이 계속해 갈 것이다.


와타나베 모모 (꽃 사진 · 작사 · 이야기)
유치원 재직중에 작사가 데뷔해, 다음해 퇴직. 아이의 노래와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다. 그 후, 사진가 마루바야시 마사노리 씨를 만나 꽃 사진을 배운다. 꽃바구니 대신 카메라를 들고 꽃을 뽑는 대신 카메라 안을 꽃으로 가득 채운다. 「렌즈의 안쪽의 이상한 나라」를 테마로 해, 독자적인 감성을 살린 워크숍이나, 이야기를 테마로 작품 만들기를 하는 「Story*Photo」를 전개중. SONYα 아카데미 강사, PHOTO*MOMOTTO 주재. 꽃 포토 모모구미 캡틴. CD와 사진시집 「gradation」을 발매중.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nabewatamomo/
「gradation」신청은 이쪽으로부터→ https://forms.gle/FE8pJeknqPd6dcdZA







